대표님이 강사로 나서 진행하는 반도체 후공정 교육 모습입니다. 시흥 본사 직원들은 오프라인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고색 사업장 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합니다. 맡은 바 업무에 다들 도움이 된다고 하니 대표님 입장에서도 안 할 수가 없는 교육입니다. 오늘도 엔트리움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나노기술로 세상에 안전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