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엔트리움(주) 대표이사 정세영입니다.

엔트리움의 ‘엔’은 나노(Nano) 또는 다음(Next)을 의미합니다.
또한, ‘트리움’은 그리스 신화의 세 명의 신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가 사용하던 세 개의 창을 결합하여 만든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창의 이름입니다.
엔트리움은 앞으로 더욱 진보해 나갈 미래 시대에 있어서 강력한 나노융합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사업화 능력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기업을 지향합니다.
엔트리움은 나노/마이크로 소재 합성 및 표면 처리, 미세 입자 코팅, 페이스트 기술, 필름 기술, MEMS/NEMS 공정 기술 등 나노/마이크로 소재 및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기존 산업의 한계 기술들을 극복하는 신제품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행복한 인류의 삶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인간제일을 핵심 가치로 추구하는 회사로서 직원들이 동기부여가 되어 다니고 싶어하는 회사, 고객이 믿고 찾아 오는 회사를 지향점으로
더 나아가 이해관계자, 지역 사회 및 인류에 사랑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정세영